산청 동의보감촌 벌써 한 4번째 방문인가 보다 일요일 저녁에 방문 아무래도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다들 빨리 문을 닫더라. 전부터 가고 싶었던 수제버거 풍차집도 6시에 문닫는다 되어 있어서 뛰어갔는데(차타고) 헐... 5시 30분이 안되었는데 닫혀 있더라 풍차에 조명불도 들어와있고 돌고 있어서 문 닫힌 줄도 모르고 입구가 어디지?
하며 풍차 한바퀴를 다 돌았던 나 ㅋㅋㅋ 포기하고 동의보감촌 주차장 쪽 메인광장으로 왔는데.... 주차장 초입에 있는 분수!
아이들은 정말 귀엽고 참 좋겠다. 시원한 분수를 맞으며 저렇게 놀 수 있으니~ 물론 부모가 다 뒷치닥거리를 해야하지만~ 갈비탕과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산청각과 버섯전골을 먹을 수 있는 약초와 버섯골 이렇게 딱 2집만 오픈했더라.
카페도 한 2군데만 열려있고. 그래서 고기보다는 건강한 약초 버섯 맘에 들어서 입장!
그랬는데 메뉴를 보고 남편이 불고기전골을 먹고 싶어해서 주문했다. 불고기 이야기하면서, 말은 여보 먹고 싶은 거 먹어,라...